금강의 맑은 여울물이 담긴 여울복숭아

아름다운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는

금강의 맑은 여울물이 에돌아가는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이 복숭아 마을에 17년전 복숭아를 전혀 모르던

여울이 부부 박계돈 이성미가 있었습니다.

여울이 부부는 복숭아를 알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복숭아 나무를...

여자는 판매와 경영을...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여울이 부부는 복숭아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복숭아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는 날에도,

비가 내리는 여름날에도,

눈이 내리는 겨울날에도,

남자는 복숭아를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아무리 뜨거운 여름날에도,,

여자는 복숭아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복숭아 밭에서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복숭아가 좋아서 복숭아에 미쳐사는 이 두 사람...

정말 재미있게 복숭아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두 사람...

이제 이 두 사람은 더 높은 앞날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복숭아를 사랑한 여울 복숭아 농장의 여울이 부부~~

지켜봐 주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드릴께요.

믿음을 드립니다.

신뢰를 드립니다.

그리고 약속은 꼭 지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