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

여울 복숭아 농장에 많은 손님들이 오셨다.

옥천 e-비지니스회원분들과 센터 김정희샘, 센터 총각 ,그리고

윤선 박사님~ 왜??

바로 여울 복숭아 농장 윤선박사님 현장 코칭이 있는날이기 때문에,,,

미담님께서 선물로 가지고 오신떡을 급한 마음에 미리 시식중 ㅎㅎ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꾸벅 괜한 마음에 신경을 썼더니 끝나고 난후의 안도감 휴우~~

헤헤 모르는게 많은 여울이지만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채워서 꾸준히 가늘고

길게 노력하는 여울이가 될수 있게 공부 열심히 하겟습니다.

박사님의 코칭이 끝나고 난후 가장 먼저 느낀점은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다가 아니다.

서로 타협하고 소통하며 많은 만남이 있어야한다.

내가 먼저 바뀌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의 생각과 사고가 좀더 깨어야겠다는걸,,,

잘하는것과 아는것은 다르다.

고객과의 접점이 어디가 잘못된걸까?

고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