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피곤함이 덜 풀린채로 경북 의성으로의 복숭아 농장 견학

모든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 의성으로 출발 했다.

 9월 중순인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사상 초유의 전국 정전 사태까지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우리 복숭아 사랑회 회원들의

공부 열기는 아무도 꺽지를 못했다 뜨거운

햇살아래 주인 어르신의 설명을 듣는 복숭아 사랑회 회원들,,

정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 복숭이는 20일경 부터 수확할 예정 이랍니다.

2000평을 조금 넘는 밭을 수확하는데 8명 정도의 아주머니들과 함께

20여일을 수확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