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어요.
오이도 열리고 있고, 보라빛 가지도 열리려고 합니다.
이 곳은 예전에 포도를 수확하던 곳인데 지금은 복숭아 나무를 심어놓고 복숭아나무가 자랄때 까지
고추도 심고, 가지, 오이, 수박, 참께, 땅콩,검은콩, 포도 묘목등등,,,
아주 다양한 밭입니다.
오이입니다.
아주 조그마할때부터 오이처럼생겼어요.
너무 신기하죠?
전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수박입니다.
수박넝쿨이 엄청 쭉쭉 뻗어 나가고 있더라고요.
군데 군데 이렇게 뒹굴 뒹굴 수박이 열려 있어요.
참께입니다.
조금 있음 참께꽃이 아주 예쁘게 필것 같아요.
왼쪽으로 예쁘게 로터리 해놓은곳 있죠?
봄에 감자를 심었다 캐고 저 곳에다 메주콩 심은 곳입니다.
올해 감자 140여 박스 캤어요.
없어서 못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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