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 4시에 밭 으로가 이렇게 멋진 닭장을 만들었다.
며 칠전 사온 닭 20마리,,
어디에 둘까? 고민고민 하다 복숭아 하우스 밭에 이렇게 멋진 닭장을 완성 하였다 닭장 내부, 닭들이 편히 튀어 오를수 있도록 장대로 난간도 만들어 주고,,, 하루만에 이렇게 예쁜 알도 낳았다. 얼마나 신기하고 신통한지,, 이제 달걀 걱정은 뚝,입니다.
닭들이 편히 튀어 오를수 있도록 장대로 난간도 만들어 주고,,, 하루만에 이렇게 예쁜 알도 낳았다. 얼마나 신기하고 신통한지,, 이제 달걀 걱정은 뚝,입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신통한지,,
이제 달걀 걱정은 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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