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의 첫 번째 방문지!

 안동의 하회 마을~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로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 아름다움, 불영계곡!!

 정말 입이 쩍 벌어 졌어요.

그리고,,,와~~ 바다다.

동해의 겨울 바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결.

눈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나의 작은 소망,,,눈이 내리는 하얀 바다를 언제쯤 볼수 있을까?

               다음 날 아침 7시, 우리 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다는 용천수를 보기 위해 2시간 20여분의 왕복 산행시작~~

아름다운 자연앞에서 눈과 입이 동그래지고,,, 

드디어 맞이하는 용천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